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홉 번째 자매 (문단 편집) ===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 === [[파일:9thsister.png]] 두 번째 자매와 함께 등장. 정발명은 영어 명칭을 그대로 가져와 '나인스 시스터'로 표기하였다. 위 사건으로 다리가 잘린 것을 반영하여 오른쪽 다리가 붉은색 사이버네틱 의족이다. 프롤로그에서 두 번째 자매와 함께 [[칼 케스티스]]를 잡으러 [[퍼지 트루퍼]]들을 이끌고 브라카 행성에 도착한다. 라이트세이버를 꺼낸 칼 케스티스를 붙잡고 절벽으로 떨어뜨린다. 이후 [[카쉬크]]에서 [[타이 리퍼]]를 탄채 칼과 마주하게 된다. [[그랜드 인퀴지터]]에겐 칼이 다시 돌아올 것 같지 않다고 보고했던 걸 언급하며 무시하지만 계속 괴롭히다가 결국 1:1 라이트세이버 듀얼을 벌이게 된다. 칼이 두 번째 자매와 마지막으로 싸웠을 당시의 데이터를 참고한 것인지 자신의 승리를 장담하고 칼을 우습게 보지만, 그동안 폭풍 성장한 칼을 상대로 고전하다가 체력이 어느 정도 깎이면 회전형 쌍날 라이트세이버의 반대쪽 날을 꺼내면서 조금 더 진지해진다. 허나 결국 칼에게 오른손을 잘리고 만다. 부상을 당한 아홉 번째 자매는 자신도 과거에 제다이였다는 말로 시간을 끌면서 몰래 포스로 자신의 라이트세이버를 회수해 재차 마구 공격하지만, 칼에게 '''등 뒤'''를 베이는 치욕적인 상처를 입고 염동력으로 나무 밖으로 밀쳐 떨어지고 만다. 이후 생사는 알 수 없다. 정황상 나무 밖으로 밀쳐진것으로 보이고, 전투 후 나인스 시스터 '처치'라고 뜨는걸 보면 사망한 듯 했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